네 잎 클로버를 찾는데 도가 튼 10살 미국 버지니아주 소녀가 기네스북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스폿실베니아 카운티에 사는 소녀 케이티 보카(Katie Borka‧10)가 지난 6월 23일(이하 현지시간) 단 한 시간 만에 네 잎 클로버 166개를 찾아내고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고 UPI닷컴이 26일 보도했습니다.
로버트(Robert Borka)와 새라(Sara Borka) 부부는 딸 케이티에게 기네스 세계기록에 도전해 보라고 권했습니다. 기네스북 측은 이전 기록은 없지만, 새로운 기록을 세우기 위해 한 시간에 25개의 네 잎클로버를 찾아야 한다고 정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케이티는 단 7분 만에 찾아냈습니다. 시간이 끝날 무렵 케이티는 초기 목표인 154개를 12개 초과한 166개를 찾아냈습니다.
스폿실베니아 카운티에 사는 소녀 케이티 보카(Katie Borka‧10)가 지난 6월 23일(이하 현지시간) 단 한 시간 만에 네 잎 클로버 166개를 찾아내고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고 UPI닷컴이 26일 보도했습니다.
로버트(Robert Borka)와 새라(Sara Borka) 부부는 딸 케이티에게 기네스 세계기록에 도전해 보라고 권했습니다. 기네스북 측은 이전 기록은 없지만, 새로운 기록을 세우기 위해 한 시간에 25개의 네 잎클로버를 찾아야 한다고 정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케이티는 단 7분 만에 찾아냈습니다. 시간이 끝날 무렵 케이티는 초기 목표인 154개를 12개 초과한 166개를 찾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