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로 침수된 중국 도시를 독특한 신을 신고 걷는 남자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광둥선 광저우시에서 지난 6월 10일 녹화된 비디오에서 한 남성은 바지와 양말을 적시지 않기 위해 빨간 플라스틱 목욕탕 의자를 스타킹으로 발에 매달아 나막신처럼 신고 다녔습니다.
이 광경은 주변 구경꾼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 남성은 영상에서 “우리 모두 똑같이 9년의 의무 교육을 받았는데, 무슨 이유로 저 사람은 그렇게 뛰어나게 된 걸까”라고 반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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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선 광저우시에서 지난 6월 10일 녹화된 비디오에서 한 남성은 바지와 양말을 적시지 않기 위해 빨간 플라스틱 목욕탕 의자를 스타킹으로 발에 매달아 나막신처럼 신고 다녔습니다.
이 광경은 주변 구경꾼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 남성은 영상에서 “우리 모두 똑같이 9년의 의무 교육을 받았는데, 무슨 이유로 저 사람은 그렇게 뛰어나게 된 걸까”라고 반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