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배우인 힐러리 더프(30)가 두 번째 아이를 임신했다.
힐러리 더프는 6월 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여러분, 매튜 코마(힐러리 더프의 남자친구)와 제가 딸을 가졌어요. 너무 흥분돼요”라는 글을 올렸다.
힐러리 더프는 6월 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여러분, 매튜 코마(힐러리 더프의 남자친구)와 제가 딸을 가졌어요. 너무 흥분돼요”라는 글을 올렸다.
매튜 코마 역시 “딸을 갖게 됐다. 내 딸은 엄마처럼 아름답고 착할 것이다”라며 “새로운 인생이 시작됐다”라고 밝혔다.
힐러리 더프는 이미 6살인 아들 루카 컴리에를 두고 있다. 루카 컴리에는 첫 남편인 아이스하키 선수 마이크 컴리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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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더프는 이미 6살인 아들 루카 컴리에를 두고 있다. 루카 컴리에는 첫 남편인 아이스하키 선수 마이크 컴리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