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이 예순 나이에 늦둥이 아빠가 됐습니다.
아내 힐러리아 볼드윈(34)이 5월 17일 오후(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출산 소식을 알리고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아기는 여기 있습니다! 완벽해요! 3.7kg입니다.”
볼드윈 가족은 아직 아기의 이름과 성별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피플지는 아들을 출산했다고 전했습니다.
아내 힐러리아 볼드윈(34)이 5월 17일 오후(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출산 소식을 알리고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아기는 여기 있습니다! 완벽해요! 3.7kg입니다.”
볼드윈 가족은 아직 아기의 이름과 성별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피플지는 아들을 출산했다고 전했습니다.
알렉 볼드윈과 힐러리아 사이엔 이미 세 자녀 레오나르도 앙헬 찰스(20개월), 라파엘 토마스(2), 카르멘(4)이 있습니다. 볼드윈은 또한 전처인 배우 킴 베이싱어가 낳은 22살 된 딸 아일랜드도 있습니다.
한편, 알렉 볼드윈은 지난해 9월 NBC 코미디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를 재밌게 풍자해 에미상 코디미 부분 남우 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한편, 알렉 볼드윈은 지난해 9월 NBC 코미디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를 재밌게 풍자해 에미상 코디미 부분 남우 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