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이 강수지를 업고 차가운 계곡물을 건넜다.
5월 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시청자들이 함께 하는 3주년 이벤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국진은 계곡물을 건너야 숙소에 갈 수 있다고 하자 재빠르게 차가운 계곡물을 건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다시 돌아온 김국진은 강수지를 업고 계곡물을 건넜다. 강수지는 바지가 다 젖은 김국진의 모습을 보자 “왜 그렇게 건넜냐”라고 걱정했다. 그러자 김국진은 괜찮다고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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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시청자들이 함께 하는 3주년 이벤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국진은 계곡물을 건너야 숙소에 갈 수 있다고 하자 재빠르게 차가운 계곡물을 건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다시 돌아온 김국진은 강수지를 업고 계곡물을 건넜다. 강수지는 바지가 다 젖은 김국진의 모습을 보자 “왜 그렇게 건넜냐”라고 걱정했다. 그러자 김국진은 괜찮다고 안심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