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마녀’로 얼굴을 알린 개그맨 김성은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개그맨 박미선은 4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프의 첫 촬영. 깔깔마녀가 다시 등장. 동화책 읽어주는 깔깔마녀 많이들 응원해주세요”라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김성은은 ‘깔깔마녀’ 분장을 한 모습입니다.
개그맨 박미선은 4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프의 첫 촬영. 깔깔마녀가 다시 등장. 동화책 읽어주는 깔깔마녀 많이들 응원해주세요”라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김성은은 ‘깔깔마녀’ 분장을 한 모습입니다.
김성은은 1996년부터 KBS ’TV 유치원’에서 “깔깔깔깔깔” 잘 웃는 ‘깔깔마녀’ 캐릭터로 출연했습니다. 2015년까지 약 10년을 활약한 덕에 그녀를 알아보는 누리꾼이 많았습니다.
해당 게시글에는 “오 나 깔깔마녀랑 사진 찍은 거 아직도 집에 있는데”, “깔깔마녀 정말 오랜만이에요”, “어릴 때 정말 좋아하던 분이었다”, “와 어릴 때 깔깔마녀 보고 학교 갔는데”, “예전 그대로이시다. 어쩜 늙지도 않는지. 부럽”, “깔깔마녀 보면서 컸는데 어느새 30대다” 등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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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에는 “오 나 깔깔마녀랑 사진 찍은 거 아직도 집에 있는데”, “깔깔마녀 정말 오랜만이에요”, “어릴 때 정말 좋아하던 분이었다”, “와 어릴 때 깔깔마녀 보고 학교 갔는데”, “예전 그대로이시다. 어쩜 늙지도 않는지. 부럽”, “깔깔마녀 보면서 컸는데 어느새 30대다” 등의 댓글이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