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늙어? 강성훈 만화 찢고 나온 ‘냉동인간’ 비주얼

shine2562@donga.com2018-04-25 17: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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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그라치아 
사진제공|그라치아 
사진제공|그라치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5월호를 통해 젝스키스 강성훈의 첫 해외 단독 화보가 공개됐다.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이 발리 스미냑으로 떠났다.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강성훈은 자신의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이 디렉팅한 선글라스와 함께 발리에서의 여유로운 한 때를 다채로운 룩을 통해 보여주기도 했다.

지난 세월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뛰어난 외모를 갖춰 ‘냉동인간’이라 불리는 그는 지면 인터뷰를 통해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싶다. 능력이 닿는 한 오래도록 팬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얼마 전 데뷔 21주년을 맞은 강성훈. 팬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담긴 인터뷰와 화보는 4월 20일 발행된 그라치아 5월호(통권 102호)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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