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가 남편 이동건,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조윤희는 지난 4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딸의 유모차를 끄는 남편 이동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편한 복장으로 유모차를 끌면서 딸을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같은 해 12월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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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는 지난 4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딸의 유모차를 끄는 남편 이동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편한 복장으로 유모차를 끌면서 딸을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같은 해 12월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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