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모자를 쓰고 짜증을 내는 고양이 사진이 화제입니다.
4월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우리 아들한테 여자 옷 입혀봤는데 펑펑 울더라고요’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고양이 얼굴에는 귀 달린 노란색 모자가 씌워져 있습니다. 그런데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불편한 기색을 보이네요. 또 다른 사진에서는 매우 서럽게 우는 모습입니다. 분명 고양이인데 떼쓰는 어린아이 같습니다.
누리꾼들은 폭소했습니다. 해당 게시글에는 “엉엉 우는소리가 들린다”, “격하게 싫은가 봐 표정 어떡해”, “아 나 계속 들어와서 얘 본다. 너무 귀여워”, “표정이 진짜 우리 조카 울 때랑 똑같아”, “와 저건 사람 아니냐” 등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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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우리 아들한테 여자 옷 입혀봤는데 펑펑 울더라고요’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고양이 얼굴에는 귀 달린 노란색 모자가 씌워져 있습니다. 그런데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불편한 기색을 보이네요. 또 다른 사진에서는 매우 서럽게 우는 모습입니다. 분명 고양이인데 떼쓰는 어린아이 같습니다.
누리꾼들은 폭소했습니다. 해당 게시글에는 “엉엉 우는소리가 들린다”, “격하게 싫은가 봐 표정 어떡해”, “아 나 계속 들어와서 얘 본다. 너무 귀여워”, “표정이 진짜 우리 조카 울 때랑 똑같아”, “와 저건 사람 아니냐” 등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