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석현이 오랜만에 방송에 등장했다.
4월 17일 첫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배우 왕석현의 첫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왕석현은 친구의 전화를 받고 잠에서 깼다. 이윽고 공개된 왕석현의 최근 모습. 중학생이 된 그는 폭풍 성장했지만 어릴 적 귀여운 미소는 그대로였다. 왕석현은 “학교생활하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면서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모닝콜 전화를 시작으로 친구들의 메시지와 전화가 쉴 틈 없이 쏟아졌다. 휴대전화만 보는 왕석현. 엄마와 누나가 지적하자 “이 놈의 인기란”이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왕석현은 집에 혼자 남아 있을 때도 통화와 메시지를 이어갔다. 이어폰을 고정하기 위해 얼굴에 테이프를 붙이기까지 했다.
페이스북 구독
4월 17일 첫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배우 왕석현의 첫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왕석현은 친구의 전화를 받고 잠에서 깼다. 이윽고 공개된 왕석현의 최근 모습. 중학생이 된 그는 폭풍 성장했지만 어릴 적 귀여운 미소는 그대로였다. 왕석현은 “학교생활하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면서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모닝콜 전화를 시작으로 친구들의 메시지와 전화가 쉴 틈 없이 쏟아졌다. 휴대전화만 보는 왕석현. 엄마와 누나가 지적하자 “이 놈의 인기란”이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왕석현은 집에 혼자 남아 있을 때도 통화와 메시지를 이어갔다. 이어폰을 고정하기 위해 얼굴에 테이프를 붙이기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