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타일 아이콘 카일리 제너(Kylie Jenner)가 2개월 된 딸 스토미 웹스터(Stormi Webster)와 쌍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임신 기간 인스타그램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카일리 제너는 최근 펜디 브랜드 유모차를 밀며 아기와 산책을 하는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미국 패션잡지 틴 보그 온라인 판에 따르면, 이 유모차 가격은 1만2500달러, 우리 돈으로 약 1300만 원 가량 되는 엄청난 가격입니다. 카일리는 유모차와 어울리는 펜디 로고가 새겨진 미니 드레스를 입어 아기와 함께 주목받았습니다.
임신 기간 인스타그램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카일리 제너는 최근 펜디 브랜드 유모차를 밀며 아기와 산책을 하는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미국 패션잡지 틴 보그 온라인 판에 따르면, 이 유모차 가격은 1만2500달러, 우리 돈으로 약 1300만 원 가량 되는 엄청난 가격입니다. 카일리는 유모차와 어울리는 펜디 로고가 새겨진 미니 드레스를 입어 아기와 함께 주목받았습니다.
카일리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면서 “스토미 산책하다”라고 짧게 캡션을 달았습니다.
1990년대를 상징하는 레트로 펜디 프린트는 실제 이번 봄 시즌의 가장 큰 트렌드 중 하나입니다. 최근 벨라 하디드와 헤일리 볼드윈 등 유명 모델들이 펜디 프린트가 들어간 재킷과 바지를 입어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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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를 상징하는 레트로 펜디 프린트는 실제 이번 봄 시즌의 가장 큰 트렌드 중 하나입니다. 최근 벨라 하디드와 헤일리 볼드윈 등 유명 모델들이 펜디 프린트가 들어간 재킷과 바지를 입어 화제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