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 하이파이브를 배우는 동물보호소 고양이들이 화제입니다.
4월 1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은 ‘고양이 포지티브 프로그램(Cat Pawsitive program)’을 소개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양이 보호단체 그레이터 굿(GreaterGood.org)이 기획했습니다.
이는 고양이들에게 하이파이브 등 다양한 잔재주를 가르쳐서 입양 가능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고양이와 예비 주인이 하이파이브를 함으로써 유대감을 쌓을 수 있다고 하네요.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다양한 고양이들이 사람을 향해 발을 쭉 뻗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가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스스로 자신감을 기르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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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은 ‘고양이 포지티브 프로그램(Cat Pawsitive program)’을 소개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양이 보호단체 그레이터 굿(GreaterGood.org)이 기획했습니다.
이는 고양이들에게 하이파이브 등 다양한 잔재주를 가르쳐서 입양 가능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고양이와 예비 주인이 하이파이브를 함으로써 유대감을 쌓을 수 있다고 하네요.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다양한 고양이들이 사람을 향해 발을 쭉 뻗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가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스스로 자신감을 기르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