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박항서 감독의 호화로운 관사가 공개됐다.
박항서 감독은 4월 8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자신이 베트남 현지에서 거주 중인 관사를 소개했다.
야외 수영장이 딸린 박항서 감독의 3층짜리 관사를 본 양세형은 “기가 막히다”며 시종일관 감탄했다.
박항서 감독의 관사 1층 거실은 모던하면서도 이국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이를 본 이승기는 “너무 좋다”며 두 눈을 동그랗게 떴다.
박항서 감독은 4월 8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자신이 베트남 현지에서 거주 중인 관사를 소개했다.
야외 수영장이 딸린 박항서 감독의 3층짜리 관사를 본 양세형은 “기가 막히다”며 시종일관 감탄했다.
박항서 감독의 관사 1층 거실은 모던하면서도 이국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이를 본 이승기는 “너무 좋다”며 두 눈을 동그랗게 떴다.
박항서 감독의 관사 3층에는 주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테라스가 있었다. 박 감독은 “테라스에서 바비큐도 구워먹는다고 한다. 그런데 실제로 구워본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2층에는 박항서 감독이 쓰는 아늑한 침실이 있었다. 박 감독은 침실을 소개하며 “하나 좋은 점이 있다. 침실에서 훈련장이 한눈에 보인다. (상대팀이) 원정 시합을 오면 상대팀을 분석할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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