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4월 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서는 이효리가 앨범에 대한 고민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엄정화의 노래를 듣던 이효리는“정화 언니도 좋아하냐”고 물었고, 박보검은 “누나랑은 또 다른 무언가가”라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가 “누나도 앨범을 댄스곡을 하나 낼까”라고 묻자, 박보검은 “다들 기다리고 있다”고 답했다.
이효리는 “나이가 40살이 되니까 댄스곡이 부담스럽다. 자신감도 떨어진다. 근데 정화 언니를 보면 ‘저렇게 하면 되는데, 언니 정말 대단하다’싶다. 한 번 해보고 싶기도 하다. 근데 두렵기도 하다”고 솔직한 심정을 말했다.
또 이효리는 “나도 마돈나처럼 화려하게 해야지 했는데, 나라는 사람 자체가 그런 사람이 아니었던 것 같다. 오히려 정화 언니는 그런 사람인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4월 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서는 이효리가 앨범에 대한 고민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엄정화의 노래를 듣던 이효리는“정화 언니도 좋아하냐”고 물었고, 박보검은 “누나랑은 또 다른 무언가가”라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가 “누나도 앨범을 댄스곡을 하나 낼까”라고 묻자, 박보검은 “다들 기다리고 있다”고 답했다.
이효리는 “나이가 40살이 되니까 댄스곡이 부담스럽다. 자신감도 떨어진다. 근데 정화 언니를 보면 ‘저렇게 하면 되는데, 언니 정말 대단하다’싶다. 한 번 해보고 싶기도 하다. 근데 두렵기도 하다”고 솔직한 심정을 말했다.
또 이효리는 “나도 마돈나처럼 화려하게 해야지 했는데, 나라는 사람 자체가 그런 사람이 아니었던 것 같다. 오히려 정화 언니는 그런 사람인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