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놀이에 나선 수달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지난 3월 30일 한 일본 누리꾼은 수달과 벚꽃놀이에 다녀온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한 살 된 아기 수달 코코(coco)는 벚꽃이 신기한지 이리저리 살피는 모습입니다. 주인의 품에 쏙 안긴 모습도 정말 귀엽네요.
누리꾼들은 “수달 진짜 귀엽다”, “심장 사망”, “수달 키우고 싶다”, “수달도 벚꽃 보러 가는데 난 뭐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환경부는 수달을 멸종 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했으며, 국내에서 수달을 애완용으로 기르는 것은 불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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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0일 한 일본 누리꾼은 수달과 벚꽃놀이에 다녀온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한 살 된 아기 수달 코코(coco)는 벚꽃이 신기한지 이리저리 살피는 모습입니다. 주인의 품에 쏙 안긴 모습도 정말 귀엽네요.
누리꾼들은 “수달 진짜 귀엽다”, “심장 사망”, “수달 키우고 싶다”, “수달도 벚꽃 보러 가는데 난 뭐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환경부는 수달을 멸종 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했으며, 국내에서 수달을 애완용으로 기르는 것은 불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