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카톡 프로필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윤후의 엄마 김민지 씨는 “후야 카톡 프사. 너 왜 이렇게 웃기니. #감성폭발”라며 윤후의 카톡 프로필을 캡처해 공개했습니다.
윤후는 유치원 외관 사진을 카카오톡 배경화면으로 설정한 뒤 “내가 6~8(살)까지 다녀썻던(다니던) 유치원”이라고 상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밤거리를 지나다 유치원을 보고 추억에 잠긴 듯하네요.
윤후의 엄마 김민지 씨는 “후야 카톡 프사. 너 왜 이렇게 웃기니. #감성폭발”라며 윤후의 카톡 프로필을 캡처해 공개했습니다.
윤후는 유치원 외관 사진을 카카오톡 배경화면으로 설정한 뒤 “내가 6~8(살)까지 다녀썻던(다니던) 유치원”이라고 상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밤거리를 지나다 유치원을 보고 추억에 잠긴 듯하네요.
한편 윤후는 2006년생으로 올해로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2013년부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추억에 젖어 진지해진 윤후와 다르게 누리꾼들은 폭소했습니다. “우리 후 왜 이렇게 귀엽냐”, “점 다섯 개가 그의 아련함을 폭발시키다”, “아 감성도 귀여워”, “유치원 때가 좋았지… 뭐 이런 느낌인가” 등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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