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38)가 출산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태희는 3월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셀트리온스킨큐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한 스킨케어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행사장을 찾은 김태희는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지었다.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그려 보이기도 했다
김태희는 3월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셀트리온스킨큐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한 스킨케어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행사장을 찾은 김태희는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지었다.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그려 보이기도 했다
이날 김태희의 공식 행사 참석은 지난해 10월 득녀 후 처음으로 이뤄진 것이다.
김태희의 사진을 본 팬들은 기사 댓글에 “와 너무 예쁘다 ㅠㅠ 여신님ㅎㅎ(ehdr****)”, “출산했다고 그 미모가 어디가나? 당연 여전히 예쁘지(vmfl****)”, “오랜만에 보니까 왜 이렇게 반갑지ㅎㅎ(deni**** )” 등의 의견을 남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페이스북 구독
김태희의 사진을 본 팬들은 기사 댓글에 “와 너무 예쁘다 ㅠㅠ 여신님ㅎㅎ(ehdr****)”, “출산했다고 그 미모가 어디가나? 당연 여전히 예쁘지(vmfl****)”, “오랜만에 보니까 왜 이렇게 반갑지ㅎㅎ(deni**** )” 등의 의견을 남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