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3월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너의 목소리가 터져’ 특집으로 노사연, 바다, 정인,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정인의 신인시절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제아의 신인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제아는 “데뷔 초에는 44kg도 안 됐을 때다. 당시에는 보톡스 시술도 받지 않은 채 성량을 위해 살을 찌우던 때였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제아의 신인시절 모습을 준비했다고 했다.
그러자 제아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화면을 가리기에 급급했다. 그럼에도 화면에는 제아를 비롯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들의 데뷔 초 모습이 공개됐다. 제아는 민망함에 몸서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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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너의 목소리가 터져’ 특집으로 노사연, 바다, 정인,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정인의 신인시절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제아의 신인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제아는 “데뷔 초에는 44kg도 안 됐을 때다. 당시에는 보톡스 시술도 받지 않은 채 성량을 위해 살을 찌우던 때였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제아의 신인시절 모습을 준비했다고 했다.
그러자 제아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화면을 가리기에 급급했다. 그럼에도 화면에는 제아를 비롯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들의 데뷔 초 모습이 공개됐다. 제아는 민망함에 몸서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