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코리아의 화이트데이 기념 광고물이 웃음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버거킹코리아는 3월 14일 “사탕으로 내 마음을 표현하긴 부족했어. 활활 타오르는 와퍼(햄버거) 정도는 돼야지”라며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은 햄버거를 사탕처럼 묶어 두 손으로 전달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사탕을 주고받는 화이트데이에 어떻게든 햄버거를 엮으려는 노력에 누리꾼들은 폭소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공유되었는데요. 누리꾼들은 “아 귀엽다 왕사탕”, “버거킹의 무리수”, “아 왜 그래 이런 거 안 해도 잘 팔 수 있잖아”, “바로 차일 각”, “사탕보다 이게 낫다”, “아 너무 귀여운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페이스북 구독
버거킹코리아는 3월 14일 “사탕으로 내 마음을 표현하긴 부족했어. 활활 타오르는 와퍼(햄버거) 정도는 돼야지”라며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은 햄버거를 사탕처럼 묶어 두 손으로 전달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사탕을 주고받는 화이트데이에 어떻게든 햄버거를 엮으려는 노력에 누리꾼들은 폭소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공유되었는데요. 누리꾼들은 “아 귀엽다 왕사탕”, “버거킹의 무리수”, “아 왜 그래 이런 거 안 해도 잘 팔 수 있잖아”, “바로 차일 각”, “사탕보다 이게 낫다”, “아 너무 귀여운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