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전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비현실적인 동안을 유지하고 있는 중국 기상 캐스터가 화제입니다.
중국 공영방송 CCTV 소속 베테랑 기상캐스터 양단(杨丹·44)씨는 22세 때 처음 입사한 뒤 지금까지 변함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 씨는 탁월한 진행 실력과 중국 방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전국 인민대표대회에서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1996년 첫 방송 당시 모습과 2018년 현재 모습에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동안을 유지 중인 양 씨는 중국 내에서도 ‘신기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친구들은 점점 ‘중년’이라 부를 나이가 되어 가지만 양 씨는 세월을 비껴간 듯 20대 시절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외 네티즌들은 “1996년이 바로 어제처럼 느껴진다”, “얼굴, 체격, 머리모양, 의상 등 모든 것이 그대로다”, “잘 보면 성숙해진 게 느껴지긴 하지만 40대로는 안 보인다. 뱀파이어급 동안”, “젊음의 비결이 궁금하다”며 신기해했습니다.
중국 공영방송 CCTV 소속 베테랑 기상캐스터 양단(杨丹·44)씨는 22세 때 처음 입사한 뒤 지금까지 변함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 씨는 탁월한 진행 실력과 중국 방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전국 인민대표대회에서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1996년 첫 방송 당시 모습과 2018년 현재 모습에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동안을 유지 중인 양 씨는 중국 내에서도 ‘신기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친구들은 점점 ‘중년’이라 부를 나이가 되어 가지만 양 씨는 세월을 비껴간 듯 20대 시절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외 네티즌들은 “1996년이 바로 어제처럼 느껴진다”, “얼굴, 체격, 머리모양, 의상 등 모든 것이 그대로다”, “잘 보면 성숙해진 게 느껴지긴 하지만 40대로는 안 보인다. 뱀파이어급 동안”, “젊음의 비결이 궁금하다”며 신기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