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뒷좌석에 있던 9개월 아기가 없어졌다 횡설수설
확인해보니 1살, 2살, 5살까지 집에서 쫓겨나
확인해보니 1살, 2살, 5살까지 집에서 쫓겨나
9개월 된 아기가 더럽고 위험한 도로 바닥을 기어 다니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크게 논란이 된 후 아이 엄마가 아동을 위험하게 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폭스 뉴스에 따르면, 뉴욕 북부에 사는 레드리카 포드(Ledrika Ford‧27) 씨는 지난 3월 9일 아동의 안전을 위협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뉴욕 주 유티카의 경찰청은 보도 자료에서 페이스 북에 올라온 아기 동영상을 확인한 직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아기는 도로를 기어 다니며 울었고 주변을 지나던 착한 운전자들이 아이를 구하려고 차를 세우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중 한 남자가 아이를 안아 올렸습니다.
폭스 뉴스에 따르면, 뉴욕 북부에 사는 레드리카 포드(Ledrika Ford‧27) 씨는 지난 3월 9일 아동의 안전을 위협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뉴욕 주 유티카의 경찰청은 보도 자료에서 페이스 북에 올라온 아기 동영상을 확인한 직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아기는 도로를 기어 다니며 울었고 주변을 지나던 착한 운전자들이 아이를 구하려고 차를 세우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중 한 남자가 아이를 안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