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 수지가 열애 중이다.
이동욱과 수지 양측은 3월 9일 동아닷컴에 "서로에 대해 막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13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동욱은 지난해 tvN ‘도깨비’를 통해 저승사자 역을 연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렸고 수지는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한 후 연기자로서도 꾸준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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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과 수지 양측은 3월 9일 동아닷컴에 "서로에 대해 막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13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동욱은 지난해 tvN ‘도깨비’를 통해 저승사자 역을 연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렸고 수지는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한 후 연기자로서도 꾸준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