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과 텔레파시로 의사소통할 수 있다는 영국인 커플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월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수지 샤이너(Susie Shiner‧50)와 폴 브라이스웨이트(Paul Braithwaite‧43)는 애완동물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수지 씨는 25년 이상 “영국에서 사장 높은 평가를 받는 동물 의사전달자”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두 사람은 소셜 미디어 생중계로 놀라운 재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애완동물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면 생각을 읽어주는 것인데요.
“사람들이 우리에게 오는 이유는 반려동물의 행동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종종 그들은 개가 왜 집 전체 여기저기에 쉬를 하는지, 왜 고양이가 끔찍한 불안을 느끼는지 알고 싶어 합니다. 때로는 문자 그대로 반려동물이 행복한지, 아니면 행복 할 수 있는지를 알고 싶어 합니다”
수지 씨는 데일리메일에 예전에 타탄 바르부르 개가죽 재킷을 입은 적이 있는데 죽은 잉글리시 불테리어가 “거세됐고 창피해 했다”는 감정이 전해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경우, 말 한 마리가 수지 씨에게 주인이 자신의 갈기에 얼굴을 묻고 우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주인의 가족이 죽었다는 걸 알려줬다고 주장했습니다.
몬머스셔 쳅스토우에 살고 있는 수지 씨 커플은 반려동물의 생각을 읽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의 애완동물에 대한 사랑을 상상하거나 느끼고 있어요. 그런 다음 저는 어떤 이미지, 감정, 생각이 떠오르는 대로 그냥 넘깁니다.”
2월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수지 샤이너(Susie Shiner‧50)와 폴 브라이스웨이트(Paul Braithwaite‧43)는 애완동물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수지 씨는 25년 이상 “영국에서 사장 높은 평가를 받는 동물 의사전달자”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두 사람은 소셜 미디어 생중계로 놀라운 재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애완동물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면 생각을 읽어주는 것인데요.
“사람들이 우리에게 오는 이유는 반려동물의 행동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종종 그들은 개가 왜 집 전체 여기저기에 쉬를 하는지, 왜 고양이가 끔찍한 불안을 느끼는지 알고 싶어 합니다. 때로는 문자 그대로 반려동물이 행복한지, 아니면 행복 할 수 있는지를 알고 싶어 합니다”
수지 씨는 데일리메일에 예전에 타탄 바르부르 개가죽 재킷을 입은 적이 있는데 죽은 잉글리시 불테리어가 “거세됐고 창피해 했다”는 감정이 전해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경우, 말 한 마리가 수지 씨에게 주인이 자신의 갈기에 얼굴을 묻고 우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주인의 가족이 죽었다는 걸 알려줬다고 주장했습니다.
몬머스셔 쳅스토우에 살고 있는 수지 씨 커플은 반려동물의 생각을 읽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의 애완동물에 대한 사랑을 상상하거나 느끼고 있어요. 그런 다음 저는 어떤 이미지, 감정, 생각이 떠오르는 대로 그냥 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