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훈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아빠를 꼭 닮은 아들을 품에 앉고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촬영을 하면서도 틈틈이 각별히 태교에 힘썼다는 이지훈은 두 아이의 아빠가 돼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지훈은 ‘직장의 신’ 이후 5년 만에 ‘같이 살래요’로 드라마에 복귀한다. ‘같이 살래요’는 수제화 장인 ‘효섭(유동근)’네 4남매에게 빌딩 로또 ‘새엄마(장미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이지훈은 극 중 김권이 분한 인테리어 회사 개발팀 ‘최문식 팀장’의 부하 ‘유과장’ 역으로, 빌딩주(장미희)의 금수저 아들 ‘최문식(김권)’의 오른팔로 막강 콤비 플레이를 펼칠 예정이다. ‘최문식’을 가장 근접에서 보좌하지만, 때론 입바른 소리로 금수저 갑질에 찬물을 끼얹기도 하는 인물. 김권과 장미희 사단으로 극에 활력을 부여하는 감초역할로 활약을 예고한다.
이지훈의 뜨거운 활약이 기대되는 KBS 주말극 ‘같이 살래요’는 3월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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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아빠를 꼭 닮은 아들을 품에 앉고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촬영을 하면서도 틈틈이 각별히 태교에 힘썼다는 이지훈은 두 아이의 아빠가 돼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지훈은 ‘직장의 신’ 이후 5년 만에 ‘같이 살래요’로 드라마에 복귀한다. ‘같이 살래요’는 수제화 장인 ‘효섭(유동근)’네 4남매에게 빌딩 로또 ‘새엄마(장미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이지훈은 극 중 김권이 분한 인테리어 회사 개발팀 ‘최문식 팀장’의 부하 ‘유과장’ 역으로, 빌딩주(장미희)의 금수저 아들 ‘최문식(김권)’의 오른팔로 막강 콤비 플레이를 펼칠 예정이다. ‘최문식’을 가장 근접에서 보좌하지만, 때론 입바른 소리로 금수저 갑질에 찬물을 끼얹기도 하는 인물. 김권과 장미희 사단으로 극에 활력을 부여하는 감초역할로 활약을 예고한다.
이지훈의 뜨거운 활약이 기대되는 KBS 주말극 ‘같이 살래요’는 3월 방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