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Sam Hammington)의 아들 윌리엄(William)과 벤틀리(Bentley)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1월 18일 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에는 “형아의 작품. 전 마음에 들어요”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진 속 윌리엄은 동생 얼굴에 돼지 눈, 코 모양의 스티커를 붙여주고 있네요. 벤틀리는 아직 너무 어려서 무슨 상황인 지 모르는 표정입니다.
윌리엄은 자신의 코에도 돼지 코 모양 스티커를 붙이고 귀여운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으 너무 귀엽다”, “벤틀리 순하네요”, “살짝 극한 직업”, “윌리엄이 분명 형아인데 왜 동생이 놀아주는 거 같지. 인자한 저 표정 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1월 18일 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에는 “형아의 작품. 전 마음에 들어요”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진 속 윌리엄은 동생 얼굴에 돼지 눈, 코 모양의 스티커를 붙여주고 있네요. 벤틀리는 아직 너무 어려서 무슨 상황인 지 모르는 표정입니다.
윌리엄은 자신의 코에도 돼지 코 모양 스티커를 붙이고 귀여운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으 너무 귀엽다”, “벤틀리 순하네요”, “살짝 극한 직업”, “윌리엄이 분명 형아인데 왜 동생이 놀아주는 거 같지. 인자한 저 표정 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벤틀리는 지난해 11월 태어나 폭풍 성장 중입니다. 윌리엄은 동생을 매우 아끼면서도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기 때 관심도 없던 공갈젖꼭지를 물거나, 동생의 이불을 덮으려고 하는 모습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해진 바 있습니다.
이런 윌리엄의 모습이 안쓰러웠던 엄마 정유미 씨는 “엄마한테 넌 평생 아기야”라는 말을 해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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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때 관심도 없던 공갈젖꼭지를 물거나, 동생의 이불을 덮으려고 하는 모습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해진 바 있습니다.
이런 윌리엄의 모습이 안쓰러웠던 엄마 정유미 씨는 “엄마한테 넌 평생 아기야”라는 말을 해줬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