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2’를 촬영 중인 이효리(39)와 윤아(본명 임윤아·28)의 모습이 한 누리꾼에 의해 포착됐습니다.
1월 17일 제주도 여행 중인 한 누리꾼은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에서 효리랑 윤아 봤다. 대박 운 좋은 날”이라면서 둘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이효리는 블루투스 마이크로 노래를 부르고 있으며 윤아는 웃으며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소녀시대 윤아는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민박2’에 직원으로 합류했습니다. 지난 1월 8일부터 이효리·이상순(44) 부부의 집에서 촬영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효리와 윤아는 걸그룹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효리는 1998년 만 19세에 핑클로 데뷔했고, 윤아는 2007년 만 17세에 소녀시대로 데뷔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둘은 '패들 보드'라는 공통된 취미를 갖고 있습니다. 겨울이라 함께 패들 보드를 타는 모습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두 사람이 방송서 뽐낼 ‘케미’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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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제주도 여행 중인 한 누리꾼은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에서 효리랑 윤아 봤다. 대박 운 좋은 날”이라면서 둘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이효리는 블루투스 마이크로 노래를 부르고 있으며 윤아는 웃으며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소녀시대 윤아는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민박2’에 직원으로 합류했습니다. 지난 1월 8일부터 이효리·이상순(44) 부부의 집에서 촬영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효리와 윤아는 걸그룹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효리는 1998년 만 19세에 핑클로 데뷔했고, 윤아는 2007년 만 17세에 소녀시대로 데뷔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둘은 '패들 보드'라는 공통된 취미를 갖고 있습니다. 겨울이라 함께 패들 보드를 타는 모습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두 사람이 방송서 뽐낼 ‘케미’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