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같은 외모의 8세 소녀가 전 세계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호주뉴스닷컴은 지난 1월 9일(현지시간) "애니메이션에서나 나올 법한 외모를 자랑하는 이란 8세 소녀의 예쁜 얼굴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사고 있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란 우르미아에 살고 있는 마흐디스 모하마디(8).
마흐디스는 정말 커다란 눈이 한눈에 확 들어온다. 긴 속눈썹이 있어 아름다운 눈망울이 심금을 울리게 만드는 모습이다. 또, 오똑한 코에 예쁘장한 얼굴은 정말 만화 속에서나 보던 모습으로 보인다.
그야말로 인형같은 외모로 마흐디스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만 무려 14만 명을 훌쩍 넘겼다.
중동 현지 매체들은 '가장 아름다운 소녀'라는 표현을 쓰면서 마흐디스를 앞다퉈 소개했다.
워낙 예쁘게 생기다 보니 몰상식한 일부 네티즌들이 마흐디스 사진을 도용하면서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특히 시력을 잃어가는 소녀로 기부금을 달라는 피싱에 많은 네티즌들이 속기도 했다.
호주뉴스닷컴은 지난 1월 9일(현지시간) "애니메이션에서나 나올 법한 외모를 자랑하는 이란 8세 소녀의 예쁜 얼굴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사고 있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란 우르미아에 살고 있는 마흐디스 모하마디(8).
마흐디스는 정말 커다란 눈이 한눈에 확 들어온다. 긴 속눈썹이 있어 아름다운 눈망울이 심금을 울리게 만드는 모습이다. 또, 오똑한 코에 예쁘장한 얼굴은 정말 만화 속에서나 보던 모습으로 보인다.
그야말로 인형같은 외모로 마흐디스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만 무려 14만 명을 훌쩍 넘겼다.
중동 현지 매체들은 '가장 아름다운 소녀'라는 표현을 쓰면서 마흐디스를 앞다퉈 소개했다.
워낙 예쁘게 생기다 보니 몰상식한 일부 네티즌들이 마흐디스 사진을 도용하면서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특히 시력을 잃어가는 소녀로 기부금을 달라는 피싱에 많은 네티즌들이 속기도 했다.
마흐디스 부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딸이 상당히 예쁜 얼굴을 가진 것은 인정한다"면서 "혹시라도 무슨 일이 생기지 않을지 하루하루가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어쩜 저렇게 완벽하게 생긴 얼굴이 있는지 희한하다"면서 "마치 만화처럼 그려놓은 듯한 얼굴이어서 보면서도 또한 계속 보게된다"고 칭찬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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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어쩜 저렇게 완벽하게 생긴 얼굴이 있는지 희한하다"면서 "마치 만화처럼 그려놓은 듯한 얼굴이어서 보면서도 또한 계속 보게된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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