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 출신 스케치 아티스트 켈린 히키(Kellen Hickey) 씨는 자신의 여자친구인 린지 브링크먼(Lindsay Brinkman) 씨에게 10가지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그린 두 사람의 삽화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었습니다.
히키 씨는 허프포스트에 몇 달 전 ‘심슨가족’과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캐릭터를 모델로 여자친구와 자신을 그리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다행히 여자친구 브링크먼 씨는 그 아이디어를 무척 좋아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고교 시절부터 사귀었다고 합니다.
히키 씨는 “운 좋게도 저는 우리를 대표할 수 있는 무언 갈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는 “솔직히 말해서 ‘드래곤 볼 Z’ 같은 스타일이 제 경우는 좀 좋았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브링크 씨의 반응은 “내가 기대했던 바로 그거야”였다고 합니다. 브링크 씨는 그림을 다 보자마자 좋아서 팔짝팔짝 뛰며 남자친구를 안아 주었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남자친구를 사랑하는지를 분명히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히키 씨는 자신의 작품을 지난 1월 6일 인스타그램에 공개했습니다. 이후 그림들은 온라인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는 “여자 친구의 지지와 사랑이 없었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히키 씨는 허프포스트에 몇 달 전 ‘심슨가족’과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캐릭터를 모델로 여자친구와 자신을 그리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다행히 여자친구 브링크먼 씨는 그 아이디어를 무척 좋아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고교 시절부터 사귀었다고 합니다.
히키 씨는 “운 좋게도 저는 우리를 대표할 수 있는 무언 갈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는 “솔직히 말해서 ‘드래곤 볼 Z’ 같은 스타일이 제 경우는 좀 좋았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브링크 씨의 반응은 “내가 기대했던 바로 그거야”였다고 합니다. 브링크 씨는 그림을 다 보자마자 좋아서 팔짝팔짝 뛰며 남자친구를 안아 주었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남자친구를 사랑하는지를 분명히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히키 씨는 자신의 작품을 지난 1월 6일 인스타그램에 공개했습니다. 이후 그림들은 온라인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는 “여자 친구의 지지와 사랑이 없었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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