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결혼 4개월 만에 ‘득남’… “축복 속에 회복 중”

hs87cho@donga.com2018-01-08 13:54:48
공유하기 닫기
배우 이시영(36)이 엄마가 됐다.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이시영 씨가 지난 1월 7일 오후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이시영 씨와 가족들의 축복 속에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 이시영 씨를 비롯해 가족들은 귀한 생명을 맞아 기뻐하고 있다. 새 생명을 맞이한 이시영 씨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과 축복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시영은 지난해 9월 9살 연상의 외식 사업가 조모 씨와 결혼했다. 이후 약 4개월 만에 출산 소식을 알렸다. 

카톡에서 소다 채널 추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