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36)이 엄마가 됐다.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이시영 씨가 지난 1월 7일 오후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이시영 씨와 가족들의 축복 속에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 이시영 씨를 비롯해 가족들은 귀한 생명을 맞아 기뻐하고 있다. 새 생명을 맞이한 이시영 씨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과 축복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시영은 지난해 9월 9살 연상의 외식 사업가 조모 씨와 결혼했다. 이후 약 4개월 만에 출산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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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이시영 씨가 지난 1월 7일 오후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이시영 씨와 가족들의 축복 속에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 이시영 씨를 비롯해 가족들은 귀한 생명을 맞아 기뻐하고 있다. 새 생명을 맞이한 이시영 씨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과 축복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시영은 지난해 9월 9살 연상의 외식 사업가 조모 씨와 결혼했다. 이후 약 4개월 만에 출산 소식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