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이 흑자로 영업을 종료했다.
지난 1월 2일 방송된 tvN ‘강식당’에서는 멤버들이 마지막 영업을 끝내고 정산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은 “이제 익숙해졌는데 마지막이래”라며 아쉬워하면서도 나영석PD가 “하루 더 하자”고 말하자 크게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테이블을 세팅하는 요령을 터득했다. 또 신메뉴 ‘삼겹살 김밥’을 개발해 손님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스케줄 차 잠시 서울에 갔던 송민호도 비행기를 타고 복귀해 영업을 도왔다.
‘강식당’ 마지막 손님이 떠나고 영업을 마친 후 나PD는 정산 결과를 발표했다. 정산 결과 지출 총액 341만9200원, 매출 총액 352만700원으로 순수익 10만7700원의 흑자였다.
예상외의 흑자에 멤버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강호동은 수익을 공평하게 2만1540원씩 나누자고 제안했다. 그러자 안재현은 “강호동까스도 못 사먹는다. 돈이 400원 모자란다”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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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일 방송된 tvN ‘강식당’에서는 멤버들이 마지막 영업을 끝내고 정산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은 “이제 익숙해졌는데 마지막이래”라며 아쉬워하면서도 나영석PD가 “하루 더 하자”고 말하자 크게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테이블을 세팅하는 요령을 터득했다. 또 신메뉴 ‘삼겹살 김밥’을 개발해 손님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스케줄 차 잠시 서울에 갔던 송민호도 비행기를 타고 복귀해 영업을 도왔다.
‘강식당’ 마지막 손님이 떠나고 영업을 마친 후 나PD는 정산 결과를 발표했다. 정산 결과 지출 총액 341만9200원, 매출 총액 352만700원으로 순수익 10만7700원의 흑자였다.
예상외의 흑자에 멤버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강호동은 수익을 공평하게 2만1540원씩 나누자고 제안했다. 그러자 안재현은 “강호동까스도 못 사먹는다. 돈이 400원 모자란다”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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