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상 모델 지지 하디드(Gigi Hadid·22)가 제모하지 않은 겨드랑이를 노출하는 도전적인 영상 클립이 12월 11일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분짜리 영상 클립은 ‘러브 매거진’ 달력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것인데요. 클립에서 하디드는 빨간 스포츠 브래지어와 타미 힐 피거 바이커 쇼트 팬츠를 입고 킥복싱 동작과 배구 동작을 합니다. 젖은 머리카락, 강렬한 레드 립에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으로 강렬하게 치장한 하디드는 완벽해 보입니다. 하지만 영상 마지막 부분에서 하디드가 팔을 위로 뻗은 자세를 하자 겨드랑이에 있던 거뭇거뭇한 존재가 드러납니다. 바로 겨드랑이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디드의 겨드랑이털은 처음 봤다며 놀라워했습니다. 일부 의견 작성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간단하게 말해 역겹다”, “불쾌한 모습을 자랑하는 유명인사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 네티즌은 “이 영상의 테마는 여성의 힘과 권한이 커진다는 것”이라고 쓰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자연 그대로의 자신을 보여준 모델에게 박수를 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세븐틴 잡지처럼 페미니즘 패션 애호가들이 빠르게 찬사를 보냈습니다. 잡지는 “겨드랑이 털은 근본적으로 당신의 신체 일부분입니다. 당신이 당신의 겨드랑이 털을 없애고 싶든, 그것을 지키고 싶든, 그것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어느 쪽이든 지지 하디드는 면도하지 않은 겨드랑이를 과시하기로 했습니다”라고 기고문에 썼습니다.
패션지 얼루어는 “상쾌하고, 하디드의 겨드랑이는 여느 다른 여성처럼 보입니다”라고 평했습니다.
하디드는 자신을 향한 논란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하디드는 1주일간 온라인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피플 매거진이 전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디드가 러브 매거진 달력 촬영에 참여하길 원했던 이유입니다. 그는 “서사시적인 인간을 기념하고 항상 경계선을 밀어붙이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1분짜리 영상 클립은 ‘러브 매거진’ 달력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것인데요. 클립에서 하디드는 빨간 스포츠 브래지어와 타미 힐 피거 바이커 쇼트 팬츠를 입고 킥복싱 동작과 배구 동작을 합니다. 젖은 머리카락, 강렬한 레드 립에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으로 강렬하게 치장한 하디드는 완벽해 보입니다. 하지만 영상 마지막 부분에서 하디드가 팔을 위로 뻗은 자세를 하자 겨드랑이에 있던 거뭇거뭇한 존재가 드러납니다. 바로 겨드랑이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디드의 겨드랑이털은 처음 봤다며 놀라워했습니다. 일부 의견 작성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간단하게 말해 역겹다”, “불쾌한 모습을 자랑하는 유명인사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 네티즌은 “이 영상의 테마는 여성의 힘과 권한이 커진다는 것”이라고 쓰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자연 그대로의 자신을 보여준 모델에게 박수를 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세븐틴 잡지처럼 페미니즘 패션 애호가들이 빠르게 찬사를 보냈습니다. 잡지는 “겨드랑이 털은 근본적으로 당신의 신체 일부분입니다. 당신이 당신의 겨드랑이 털을 없애고 싶든, 그것을 지키고 싶든, 그것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어느 쪽이든 지지 하디드는 면도하지 않은 겨드랑이를 과시하기로 했습니다”라고 기고문에 썼습니다.
패션지 얼루어는 “상쾌하고, 하디드의 겨드랑이는 여느 다른 여성처럼 보입니다”라고 평했습니다.
하디드는 자신을 향한 논란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하디드는 1주일간 온라인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피플 매거진이 전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디드가 러브 매거진 달력 촬영에 참여하길 원했던 이유입니다. 그는 “서사시적인 인간을 기념하고 항상 경계선을 밀어붙이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