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미니어처 만드는 장인 엄마

phoebe@donga.com2017-11-30 17: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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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chiisanashiawase2015
일본 미니어처 예술가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키요미(Kiyomi) 씨의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넥스트샤크와 보어드판다 등 해외 매체는 인스타그램에서 각광받고 있는 키요미 씨의 작품을 소개했는데요. 18세기 유럽의 가게와 가구, 과자, 그릇, 신발을 완벽하게 재현한 소형 복제품입니다. 미니어처는 빅토리아 시대 인형과 완벽하게 잘 어우러집니다.

처음 취미로 미니어처 가구를 만들기 시작한 키요미 씨. 두 아이의 어머니인 그는 장시간을 미니어처 만들기에 쏟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보어드판다에 따르면, 키요미 씨는 새벽 4시에 일어나 섬세한 작품을 만듭니다.



인스타그램 @chiisanashiawase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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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풍의 화려한 옷장, 의자, 서랍장을 보면 얼마나 정교한지 장인 정신이 엿보입니다. 미니어처 판매대에 전시된 미니어처 케이크에는 조그마한 딸기와 체리가 올라가 있습니다. 미니어처 골동품 재봉틀과 실타래 서랍장도 완벽합니다.

미니어처 감상을 좋아한다면 키요미 씨의 인스타그램을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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