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딸과 쌍둥이로 오해받는 미국 엄마가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최근 "10대 딸과 쌍둥이로 오해받는 것을 즐기는 40대 엄마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행복한 오해를 받는 주인공은 미국에 사는 샤프렐 달라스(46). 그는 올해 17세의 딸 데스티니와 종종 쌍둥이로 오해를 받는다.
실제로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30살의 나이 차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자매로 보인다는 이야기가 많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최근 "10대 딸과 쌍둥이로 오해받는 것을 즐기는 40대 엄마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행복한 오해를 받는 주인공은 미국에 사는 샤프렐 달라스(46). 그는 올해 17세의 딸 데스티니와 종종 쌍둥이로 오해를 받는다.
실제로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30살의 나이 차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자매로 보인다는 이야기가 많다.
또한 샤프렐은 몸짱 엄마로 잘 알려져 있다. 운동하면서 피부 관리와 함께 탄력넘치는 몸매를 가꾸는 것이 취미이기 때문이다. 샤프렐 스스로도 20대에 찍은 사진을 비교하면서 지금도 달라진 것이 별반 없다고 말한다.
21살 때부터 트레이너로 일한 직업 때문인지 샤프렐은 상당히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샤프렐은 "운동을 하면 희열을 느끼고 엄청난 에너지와 자신감을 얻는다"면서 "매일 운동을 빼먹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딸 데스티니와 쇼핑을 하러 가거나 가족 모임에 나가도 쌍둥이나 자매로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아 샤프렐은 절로 웃음이 나온다고 한다.
해외 네티즌들은 "정말 얼굴이 닮아서 그런지 쌍둥이로 오해할만하다"면서 "탄력있고 늘씬한 몸매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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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때부터 트레이너로 일한 직업 때문인지 샤프렐은 상당히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샤프렐은 "운동을 하면 희열을 느끼고 엄청난 에너지와 자신감을 얻는다"면서 "매일 운동을 빼먹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딸 데스티니와 쇼핑을 하러 가거나 가족 모임에 나가도 쌍둥이나 자매로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아 샤프렐은 절로 웃음이 나온다고 한다.
해외 네티즌들은 "정말 얼굴이 닮아서 그런지 쌍둥이로 오해할만하다"면서 "탄력있고 늘씬한 몸매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