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샌드팜에서 출시한 ‘호떡 샌드위치’가 독특한 비주얼로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다.
'호떡 샌드위치'는 SPC삼립의 40년 베스트셀러인 '옛날 꿀호떡' 사이에 계란과 슬라이스 햄을 넣고 피클과 마요 소스를 곁들여 '단짠(단맛+짠맛)'의 색다른 풍미를 살렸다.
전자레인지에 30초간 돌리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전국 CU 편의점 냉장 코너에서 판매하며 소비자권장가격은 2500원이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은 색다른 식재료들을 조합해 맛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에 대한 네티즌들의 호불호도 강했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오오 꼭 한번 먹어보고 싶다”, “맛있는 거만 모아놨네”, “맥도날드 맥그레들 느낌이다” 등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일부 네티즌은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 거 아니다~ 조합이 별로다”라고 거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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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 샌드위치'는 SPC삼립의 40년 베스트셀러인 '옛날 꿀호떡' 사이에 계란과 슬라이스 햄을 넣고 피클과 마요 소스를 곁들여 '단짠(단맛+짠맛)'의 색다른 풍미를 살렸다.
전자레인지에 30초간 돌리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전국 CU 편의점 냉장 코너에서 판매하며 소비자권장가격은 2500원이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은 색다른 식재료들을 조합해 맛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에 대한 네티즌들의 호불호도 강했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오오 꼭 한번 먹어보고 싶다”, “맛있는 거만 모아놨네”, “맥도날드 맥그레들 느낌이다” 등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일부 네티즌은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 거 아니다~ 조합이 별로다”라고 거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