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트럭 모양의 바나나우유 홀더가 인기를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알록달록 다양한 색상의 앙증맞은 트럭 모형이 담겨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짐칸이다. 트럭 짐칸에 바나나 우유가 비스듬히 눕힌 채 실려있기 때문이다. 마치 트럭으로 바나나 우유를 배달하는 듯한 모양새다.
이는 접착제나 재단 도구 없이 조립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인테리어 소품이다. 골판지로 모형을 완성시켜 유니크한 느낌의 디자인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대략 다섯 단계로 나눠진 D.I.Y 제품의 가격은 1만 6200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큰 관심을 나타냈다.
“우와~ 최근 본 인테리어 소품 중 가장 귀여운 것 같다”, “회사 사무실에 하나 두면 예쁠 것 같다”, “아이디어 좋다” 등의 반응이다.
한 네티즌은 “재질이 종이라서 느낌 있는 인테리어 소품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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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알록달록 다양한 색상의 앙증맞은 트럭 모형이 담겨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짐칸이다. 트럭 짐칸에 바나나 우유가 비스듬히 눕힌 채 실려있기 때문이다. 마치 트럭으로 바나나 우유를 배달하는 듯한 모양새다.
이는 접착제나 재단 도구 없이 조립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인테리어 소품이다. 골판지로 모형을 완성시켜 유니크한 느낌의 디자인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대략 다섯 단계로 나눠진 D.I.Y 제품의 가격은 1만 6200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큰 관심을 나타냈다.
“우와~ 최근 본 인테리어 소품 중 가장 귀여운 것 같다”, “회사 사무실에 하나 두면 예쁠 것 같다”, “아이디어 좋다” 등의 반응이다.
한 네티즌은 “재질이 종이라서 느낌 있는 인테리어 소품인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