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모바일게임 ‘포켓몬 고’ 개발사 나이언틱(Niantic)이 이번에는 ‘해리포터’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AR)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나이언틱은 11월 8일 공식 블로그에 해리포터를 소재로 한 게임 ‘해리 포터: 위저드 유나이트(Harry Potter: Wizards Unite)’를 선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나이언틱은 “플레이어들은 J.K. 롤링이 만든 마법 세계에서 주문을 배우고 이웃 동네와 도시를 탐험하며 전설의 괴물들을 물리치며 다른 마법사들과 힘을 합쳐 싸우게 될 것”이라고 게임을 소개했습니다.
나이언틱은 확실한 출시일자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내년(2018년)중으로 더 많은 정보가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네티즌들은 “포켓몬고에 이어 ’해리포터 고’가 나오네”, “재미있을 것 같다”, “포켓몬 고 열풍이 많이 시들해졌는데, 해리포터 게임은 어떤 시스템을 선보일지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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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언틱은 “플레이어들은 J.K. 롤링이 만든 마법 세계에서 주문을 배우고 이웃 동네와 도시를 탐험하며 전설의 괴물들을 물리치며 다른 마법사들과 힘을 합쳐 싸우게 될 것”이라고 게임을 소개했습니다.
나이언틱은 확실한 출시일자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내년(2018년)중으로 더 많은 정보가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네티즌들은 “포켓몬고에 이어 ’해리포터 고’가 나오네”, “재미있을 것 같다”, “포켓몬 고 열풍이 많이 시들해졌는데, 해리포터 게임은 어떤 시스템을 선보일지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