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설로 곤욕을 치른 뿡뿡이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앞서 EBS는 지난 11월 3월 새로운 방귀대장 뿡뿡이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기존의 뿡뿡이와 달리 상당히 늘씬해진 몸매와 동그란 얼굴을 자랑했다.
당시 시청자들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캐릭터가 기존에 갖고 있던 푸근한 이미지가 사라져 낯설다는 이유에서다.
유튜브 영상 ‘새로운 방귀대장 뿡뿡이!’ 아래에는 “뿡뿡이 콧볼 줄이고 얼굴 돌려 깎았네”, “조금 바뀐 것도 아니고 아예 다르잖아요”, “아이가 달라진 뿡뿡이를 보고 혼란스러워한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앞서 EBS는 지난 11월 3월 새로운 방귀대장 뿡뿡이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기존의 뿡뿡이와 달리 상당히 늘씬해진 몸매와 동그란 얼굴을 자랑했다.
당시 시청자들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캐릭터가 기존에 갖고 있던 푸근한 이미지가 사라져 낯설다는 이유에서다.
유튜브 영상 ‘새로운 방귀대장 뿡뿡이!’ 아래에는 “뿡뿡이 콧볼 줄이고 얼굴 돌려 깎았네”, “조금 바뀐 것도 아니고 아예 다르잖아요”, “아이가 달라진 뿡뿡이를 보고 혼란스러워한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그로부터 6개월 뒤, 뿡뿡이가 달라졌다. 특유의 커다란 엉덩이와 넘칠 듯한 볼살이 다시 생겨난 것이다.
시청자들은 환영한다는 반응이다. EBS ‘방귀대장 뿡뿡이’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뿡뿡이가 돌아와서 기쁘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이어졌다.
한편 뿡뿡이는 단감으로 알려져 있지만 방귀별에서 온 외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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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환영한다는 반응이다. EBS ‘방귀대장 뿡뿡이’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뿡뿡이가 돌아와서 기쁘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이어졌다.
한편 뿡뿡이는 단감으로 알려져 있지만 방귀별에서 온 외계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