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FC 공식 홈페이지
한 패스트푸드점에 붙은 포스터가 웃음을 자아냈다.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근 ‘문 닫으면서 시작되는 할인’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패스트푸드점 출입문에 붙은 포스터가 담겨 있다. 여기에는 ‘22시부터 치킨이 1+1, 한 조각 구매 시 한 조각 더!’라고 적혀 있다.
해당 행사는 KFC의 기간 한정 행사로 10월 25부터 11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근 ‘문 닫으면서 시작되는 할인’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패스트푸드점 출입문에 붙은 포스터가 담겨 있다. 여기에는 ‘22시부터 치킨이 1+1, 한 조각 구매 시 한 조각 더!’라고 적혀 있다.
해당 행사는 KFC의 기간 한정 행사로 10월 25부터 11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오후 22시부터 매장 영업 종료(최대 새벽 2시) 시간까지 주문 건에 한해 치킨 단품을 주문할 경우 한 조각을 더 제공한다. 최대 9조각(행사 적용 시 9+9=18조각)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하지만 사진 속 매장의 마감 시간이 ‘오후 10시’로 명시돼 있어 네티즌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희망고문 행사”, “시작하자마자 행사 종료”, “행사 시작했다 행사 끝났다”, “딱 22시 정각에만 구매할 수 있는 건가” 등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한편 22시 영업 종료 매장 및 일부 매장은 행사에서 제외된다. 영업을 연장하는 매장도 있으므로 KFC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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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진 속 매장의 마감 시간이 ‘오후 10시’로 명시돼 있어 네티즌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희망고문 행사”, “시작하자마자 행사 종료”, “행사 시작했다 행사 끝났다”, “딱 22시 정각에만 구매할 수 있는 건가” 등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한편 22시 영업 종료 매장 및 일부 매장은 행사에서 제외된다. 영업을 연장하는 매장도 있으므로 KFC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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