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불어난 체중으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위 절제 수술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미국 연예매체 ET 뉴스는 11월 8일(현지시간)은 캐리가 약 6주 전에 베벌리 힐스 한 성형외과에서 위 절제 수술을 받았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위장 일부를 잘라내는 위절제술을 받으면 위가 작아져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기 때문에 체중 감량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소식통은 캐리가 “체중 면에선 극도로 불안정했다”고 전했습니다. 평소 풍만한 몸매에 만족하고 살았던 캐리는 최근 급격한 체중 증가로 120kg이 넘어가면서 관심을 받았습니다. 건강이 나빠지며 라이브 무대에 서는 일도 힘들어졌습니다.
미국 연예매체 ET 뉴스는 11월 8일(현지시간)은 캐리가 약 6주 전에 베벌리 힐스 한 성형외과에서 위 절제 수술을 받았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위장 일부를 잘라내는 위절제술을 받으면 위가 작아져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기 때문에 체중 감량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소식통은 캐리가 “체중 면에선 극도로 불안정했다”고 전했습니다. 평소 풍만한 몸매에 만족하고 살았던 캐리는 최근 급격한 체중 증가로 120kg이 넘어가면서 관심을 받았습니다. 건강이 나빠지며 라이브 무대에 서는 일도 힘들어졌습니다.
수술까지 받아가며 폭풍 다이어트에 들어간 캐리. 지난 11월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TCL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진행된 행사에 한결 날씬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또 다른 소식통은 ET에 “캐리가 이제는 자신에 대해 훨씬 긍정적이다. 이것은 그녀를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머라이어 캐리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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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소식통은 ET에 “캐리가 이제는 자신에 대해 훨씬 긍정적이다. 이것은 그녀를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머라이어 캐리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