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본명 김하늘)의 훈련소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달 1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현역으로 입소한 강하늘의 훈련소 사진이 온라인(육군훈련소 공식사이트)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훈련소 동기들과 포즈를 취하는 강하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하늘은 힘든 훈련에 지친 듯 다소 야윈 얼굴이다.
앞서 소속사 샘컴퍼니에 따르면 조용히 입영하기를 원한 강하늘은 사전 팬미팅 등 별도의 행사를 진행하지 않았다. 대신 입소 직전 SNS 계정을 통해 입대 소감을 전했다. 그는 “20대를 돌아보니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다. 그 시간을 떠올려보니 헛되이 흐르는 시간은 없다는 걸 알게 되는 것 같다”고 적었다.
지난달 1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현역으로 입소한 강하늘의 훈련소 사진이 온라인(육군훈련소 공식사이트)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훈련소 동기들과 포즈를 취하는 강하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하늘은 힘든 훈련에 지친 듯 다소 야윈 얼굴이다.
앞서 소속사 샘컴퍼니에 따르면 조용히 입영하기를 원한 강하늘은 사전 팬미팅 등 별도의 행사를 진행하지 않았다. 대신 입소 직전 SNS 계정을 통해 입대 소감을 전했다. 그는 “20대를 돌아보니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다. 그 시간을 떠올려보니 헛되이 흐르는 시간은 없다는 걸 알게 되는 것 같다”고 적었다.
그동안 ‘미담 연예인’으로 주목받은 강하늘이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또 어떤 미담을 펼칠지 주목된다. 강하늘은 육군훈련소에서 신병교육(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대 전문 특기병(MC승무헌병)으로 복무하게 된다.
강하늘의 전역 예정일은 2019년 6월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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