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지창이 자녀계획에 대해 밝혔다.
9월 2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손지창이 특별 MC로 등장해 본인의 자녀 계획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이날 손지창은 “딸을 낳고 싶다는 말은 없느냐”는 서장훈의 질문에 “있으면 좋을 것 같긴 하다”고 말했다.
이어 손지창은 “아내(오연수)도 딸이라는 보장이 있으면 낳고 싶다고 하더라. 그런데 저희 작은 이모가 점을 보러 갔더니 ‘아들만 여섯을 낳을 것’이라고 하더라. 아내가 셋째도 아들이면 못 견길 것 같다고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손지창이 아내 오연수와의 가족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미우새에서는 토니가 양세찬, 붐과 함께 하는 일본 하코네 여행 편이 전파를 탔다.
손지창은 “아내 분과 가족여행을 가느냐”는 말에 “자주 가는 편이다. 지난해에는 알래스카도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어 손지창은 “아내와 다녀서 불편한 건 없다. 원래 잘 돌아다니고 잘 먹고 잘 다는 편이다. 여행을 가도 자리에 누우면 바로 잠이 들어 버린다”고 말해 오연수의 털털한 모습을 공개했다.
9월 2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손지창이 특별 MC로 등장해 본인의 자녀 계획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이날 손지창은 “딸을 낳고 싶다는 말은 없느냐”는 서장훈의 질문에 “있으면 좋을 것 같긴 하다”고 말했다.
이어 손지창은 “아내(오연수)도 딸이라는 보장이 있으면 낳고 싶다고 하더라. 그런데 저희 작은 이모가 점을 보러 갔더니 ‘아들만 여섯을 낳을 것’이라고 하더라. 아내가 셋째도 아들이면 못 견길 것 같다고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손지창이 아내 오연수와의 가족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미우새에서는 토니가 양세찬, 붐과 함께 하는 일본 하코네 여행 편이 전파를 탔다.
손지창은 “아내 분과 가족여행을 가느냐”는 말에 “자주 가는 편이다. 지난해에는 알래스카도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어 손지창은 “아내와 다녀서 불편한 건 없다. 원래 잘 돌아다니고 잘 먹고 잘 다는 편이다. 여행을 가도 자리에 누우면 바로 잠이 들어 버린다”고 말해 오연수의 털털한 모습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