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생방송 도중 아기가 책상에 올라가는 깜찍한 방송사고가 벌어졌습니다. 아기는 지루한 듯 주변을 맴돌다 결국 책상에 기어 올라가는 데 성공했습니다.
8월 23일 ITV 채널 오후뉴스를 진행하던 앵커 알리스터 스튜어트는 게스트 루시 롱카 씨와 함께 우유 알러지가 있는 아이들을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롱카 씨는 자기 아이들인 조지와 앨리스를 스튜디오에 데리고 나온 상황이었습니다.
앨리스보다 오빠인 조지는 어른들이 어려운 이야기를 하는 와중에도 지루함을 참고 차분히 자리에 앉아 있었지만 앨리스는 따분함을 견딜 수 없어 모험을 찾아 나섰습니다. 앨리스는 책상 주변을 맴돌며 위로 올라가려 시도했지만 너무 높아 애를 먹었습니다.
앨리스가 아장아장 돌아다니며 책상에 올라가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그대로 생방송 카메라를 통해 방송됐습니다. 어른들은 조금 당황한 듯 웃으면서도 아이를 크게 제지하지 않고 자유롭게 놀도록 두었습니다.
8월 23일 ITV 채널 오후뉴스를 진행하던 앵커 알리스터 스튜어트는 게스트 루시 롱카 씨와 함께 우유 알러지가 있는 아이들을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롱카 씨는 자기 아이들인 조지와 앨리스를 스튜디오에 데리고 나온 상황이었습니다.
앨리스보다 오빠인 조지는 어른들이 어려운 이야기를 하는 와중에도 지루함을 참고 차분히 자리에 앉아 있었지만 앨리스는 따분함을 견딜 수 없어 모험을 찾아 나섰습니다. 앨리스는 책상 주변을 맴돌며 위로 올라가려 시도했지만 너무 높아 애를 먹었습니다.
앨리스가 아장아장 돌아다니며 책상에 올라가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그대로 생방송 카메라를 통해 방송됐습니다. 어른들은 조금 당황한 듯 웃으면서도 아이를 크게 제지하지 않고 자유롭게 놀도록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