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사는 그레이스 존스(Grace Jones)할머니는 9월 17일 111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고령에도 정정한 그레이스 할머니는 58년 동안이나 지켜 온 나름의 건강 비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외동딸 데이드레 맥카시(79)씨는 인사이드에디션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어머니는 16일에는 ‘파워풀’한 파티를, 다음날인 17일에는 우아한 파티를 즐기셨죠”라고 말했습니다. 그레이스 할머니는 요즘 건강이 어떠시냐는 질문에 “스물한 살 때와 다른 점을 못 느끼겠네. 기운이 펄펄 넘쳐(Full of beans)”라고 대답했습니다.
외동딸 데이드레 맥카시(79)씨는 인사이드에디션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어머니는 16일에는 ‘파워풀’한 파티를, 다음날인 17일에는 우아한 파티를 즐기셨죠”라고 말했습니다. 그레이스 할머니는 요즘 건강이 어떠시냐는 질문에 “스물한 살 때와 다른 점을 못 느끼겠네. 기운이 펄펄 넘쳐(Full of beans)”라고 대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