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작한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에디터의 눈을 사로잡은 한 남자
외모도 외모지만
목소리, 눈빛, 분위기가 그냥 심장폭행임ㅠㅠㅠ
에디터의 눈을 사로잡은 한 남자
외모도 외모지만
목소리, 눈빛, 분위기가 그냥 심장폭행임ㅠㅠㅠ
#1
극중 길치인 서현진을 찾으러 돌아다니다 찾은 뒤
인상을 찌푸리고
“놀라봐야 내가 놀란 거에 비하겠어요?”
극중 길치인 서현진을 찾으러 돌아다니다 찾은 뒤
인상을 찌푸리고
“놀라봐야 내가 놀란 거에 비하겠어요?”
#2
"우리 사귈래요...?"
고백까지 속!전!속!결!
(털썩) 여기 119좀 불러주세요...!
"우리 사귈래요...?"
고백까지 속!전!속!결!
(털썩) 여기 119좀 불러주세요...!
뭐랄까, 이 기분은 마치
8년 전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송중기를 처음 봤을 때와 흡사하다
여주인공(서현진)은 누군지 알겠는데
'이분은 뉘신가' 싶어 검색해보니
8년 전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송중기를 처음 봤을 때와 흡사하다
여주인공(서현진)은 누군지 알겠는데
'이분은 뉘신가' 싶어 검색해보니
양세종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사임당 빛의 일기’, ‘듀얼’에 출연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휴학 중이라고 함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사임당 빛의 일기’, ‘듀얼’에 출연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휴학 중이라고 함
!!!!!!!! 그러고 보니
낭만닥터에 나온 의사 ‘도인범’이네...!
그땐 반듯+깍듯한 이미지의 의사였는데
낭만닥터에 나온 의사 ‘도인범’이네...!
그땐 반듯+깍듯한 이미지의 의사였는데
이번엔 약간 우수에 젖은 느낌.
역할 때문일까?
극중 직업은 프랑스 레스토랑의 유학파 요리사(23).
낙하산으로 들어와서 수 셰프가 싫어함
더 많은 사진을 위해 인스타에도 들어가 봤다.
역할 때문일까?
극중 직업은 프랑스 레스토랑의 유학파 요리사(23).
낙하산으로 들어와서 수 셰프가 싫어함
더 많은 사진을 위해 인스타에도 들어가 봤다.
마치 에디터에게 말을 거는 듯한(?) 사진부터
남친짤로 저장하기 딱 좋은 사진들이...
남친짤로 저장하기 딱 좋은 사진들이...
몇 장 없다.
사진 업데이트 자주자주 해주라~~
여하튼 이 분은
사진보다 영상으로 봐야 한다는 점
강조, 또 강조하면서...
이제부터 월화는 랜선남친 양세종과 함께 고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