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 주 리치몬드에 사는 렉시 다니엘라(Lexi Daniella·생후 3개월)는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출생 당시 귀에 액체가 들어가면서 청력이 손상되었기 때문입니다.
불행 중 다행히도 보청기를 착용하면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검사결과가 나왔고, 다니엘라 부모는 바로 아이에게 보청기를 달아 주며 아이가 처음으로 엄마 목소리를 듣는 순간을 영상으로 남겼습니다.
불행 중 다행히도 보청기를 착용하면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검사결과가 나왔고, 다니엘라 부모는 바로 아이에게 보청기를 달아 주며 아이가 처음으로 엄마 목소리를 듣는 순간을 영상으로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