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디스들의 엽기적인 놀이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호주뉴스닷컴은 "여승무원들이 기내에서 엽기적으로 노는 장면이 SNS상에 올라와 전 세계 네티즌들의 입을 벌어지게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승객들이 짐을 싣는 짐칸을 붙잡고 거꾸로 매달린 스튜어디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철봉을 붙잡고 거꾸로 매달려 있는 듯한 자세다.
특히 스튜어디스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이 더욱 인상적이다.
이러한 사진이 SNS에 올라오면서 실제로 이렇게 노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해외 네티즌들은 "정말 이렇게 승객들이 모두 내리고 나서 노는지 궁금하다"면서 "긴장도 풀고 여러가지 재미 요소가 있을 듯 싶다"고 의견을 내비췄다.
또한 일부 네티즌은 "비행기가 아니라 우주선 안의 무중력 상태인 것으로 착각하기 쉽다"면서 공중 곡예를 재미나게 표현하기도 했다.
실제로 SNS상에서 스튜어디스들은 "승객들에게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장시간 비행에 긴장이 풀리고 나면 저렇게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지만 극히 드물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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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뉴스닷컴은 "여승무원들이 기내에서 엽기적으로 노는 장면이 SNS상에 올라와 전 세계 네티즌들의 입을 벌어지게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승객들이 짐을 싣는 짐칸을 붙잡고 거꾸로 매달린 스튜어디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철봉을 붙잡고 거꾸로 매달려 있는 듯한 자세다.
특히 스튜어디스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이 더욱 인상적이다.
이러한 사진이 SNS에 올라오면서 실제로 이렇게 노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해외 네티즌들은 "정말 이렇게 승객들이 모두 내리고 나서 노는지 궁금하다"면서 "긴장도 풀고 여러가지 재미 요소가 있을 듯 싶다"고 의견을 내비췄다.
또한 일부 네티즌은 "비행기가 아니라 우주선 안의 무중력 상태인 것으로 착각하기 쉽다"면서 공중 곡예를 재미나게 표현하기도 했다.
실제로 SNS상에서 스튜어디스들은 "승객들에게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장시간 비행에 긴장이 풀리고 나면 저렇게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지만 극히 드물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