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뷰티 매거진 ‘뷰티쁠’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몸에 베어 있는 침착하고 우아한 포즈를 선보이며 촬영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했다. 또한 티파니는 현장에서 직접 헤어와 메이크업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카메라 앵글 속 티파니의 눈빛은 순수한데 도발적이고, 수줍은 듯 보이다가도 깊은 성숙미가 느껴졌다. 티파니는 이번 화보를 통해 자신의 진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사진|뷰티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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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몸에 베어 있는 침착하고 우아한 포즈를 선보이며 촬영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했다. 또한 티파니는 현장에서 직접 헤어와 메이크업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카메라 앵글 속 티파니의 눈빛은 순수한데 도발적이고, 수줍은 듯 보이다가도 깊은 성숙미가 느껴졌다. 티파니는 이번 화보를 통해 자신의 진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사진|뷰티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