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을 길게 길러 네일아트를 하면 보기에는 좋을 지 모르지만 일할 때는 불편이 많습니다. 곱게 칠한 매니큐어가 벗겨질 우려도 있고 무엇보다 요리할 때는 위생상 손톱이 짧은 게 좋죠. 손톱에 피부가 긁힐 위험도 있고 너무 길면 물건을 쥐기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미국 텍사스에 사는 아야나 윌리엄스(Ayanna Williams)씨는 “손톱이 아무리 길어도 전혀 문제 될 게 없다”고 말합니다. 아야나 씨는 ‘세계에서 가장 긴 손톱’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그런 그가 말하니 왠지 신뢰감이 높아지는 것 같기도 하죠?
아야나 씨는 인사이드 에디션(Inside Edition)에 “손톱 길이가 못 해도 50cm 정도는 되니 일상생활 속 각종 동작들을 하는 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린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물 한 모금을 마시려고 머그컵 손잡이에 엄지손가락을 걸 때면 아주 천천히 손톱부터 끼워넣어야 하죠”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텍사스에 사는 아야나 윌리엄스(Ayanna Williams)씨는 “손톱이 아무리 길어도 전혀 문제 될 게 없다”고 말합니다. 아야나 씨는 ‘세계에서 가장 긴 손톱’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그런 그가 말하니 왠지 신뢰감이 높아지는 것 같기도 하죠?
아야나 씨는 인사이드 에디션(Inside Edition)에 “손톱 길이가 못 해도 50cm 정도는 되니 일상생활 속 각종 동작들을 하는 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린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물 한 모금을 마시려고 머그컵 손잡이에 엄지손가락을 걸 때면 아주 천천히 손톱부터 끼워넣어야 하죠”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