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을 호소해 외부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65)의 휠체어 탄 모습에 누리꾼들은 다양한 의견을 전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8월 30일 허리 통증을 호소,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위내시경·치과 치료 등을 받았다. 진료 결과, 박 전 대통령의 허리 통증은 노화에 따른 퇴행성 증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은 휠체어를 탄 모습이었다. 이러한 박 전 대통령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아이디 glso****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휠체어 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기사 댓글에 “이게 바로 쇼(SHOW)통이다”라는 의견을 남겼다.
이외에 누리꾼들은 휠체어 탄 박근혜 전 대통령 기사에 “생각보다 늦었네?(heey****)”, “이젠 지긋지긋하고 안 보고싶다(bbss****)”, “건강검진 가셨나?(anix****)” 등의 댓글을 적었다.
반면, “아픈 걸 아프다고 하지 뭐라 함?(anas****)” 등의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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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은 8월 30일 허리 통증을 호소,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위내시경·치과 치료 등을 받았다. 진료 결과, 박 전 대통령의 허리 통증은 노화에 따른 퇴행성 증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은 휠체어를 탄 모습이었다. 이러한 박 전 대통령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아이디 glso****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휠체어 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기사 댓글에 “이게 바로 쇼(SHOW)통이다”라는 의견을 남겼다.
이외에 누리꾼들은 휠체어 탄 박근혜 전 대통령 기사에 “생각보다 늦었네?(heey****)”, “이젠 지긋지긋하고 안 보고싶다(bbss****)”, “건강검진 가셨나?(anix****)” 등의 댓글을 적었다.
반면, “아픈 걸 아프다고 하지 뭐라 함?(anas****)” 등의 의견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