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소방관으로 불리는 노르웨이 여성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엄청난 힘을 자랑하는 여성 소방관이 관심을 받고 있다. 아름다운 외모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노르웨이 소방관 군 나르텐(30). 군인 출신의 어머니 밑에서 자란 나르텐은 19세에 소방대원 시험에 합격했다.
나르텐이 소방관 시험에 응시한다고 했을 당시 집안의 반대가 거셌다고 한다.
어머니는 "여성 소방관은 들어본 적도 없다. 왜 그렇게 힘든 일을 자처하려고 하느냐"고 말렸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소방관의 꿈을 키워온 나르텐은 끝내 꿈을 이뤘다. 현재 24시간 혹은 48시간 교대 근무를 하고 있다.
나르텐은 "소방관의 업무가 호락호락하지 않지만 어렸을 때부터 꿈꿔오던 일이라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낮에는 소방관으로, 밤에는 스포츠 트레이너로 일하기도 한다.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겨할 정도로 운동광이다.
나르텐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11만 명을 넘어섰을 정도로 인기다. 아름다운 외모와 빼어난 몸매로 남성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기 때문이다.
해외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방관이 맞다. 힘이 세면서 (외적으로) 예쁜 분이 드문데 나르텐은 그렇다"고 감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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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엄청난 힘을 자랑하는 여성 소방관이 관심을 받고 있다. 아름다운 외모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노르웨이 소방관 군 나르텐(30). 군인 출신의 어머니 밑에서 자란 나르텐은 19세에 소방대원 시험에 합격했다.
나르텐이 소방관 시험에 응시한다고 했을 당시 집안의 반대가 거셌다고 한다.
어머니는 "여성 소방관은 들어본 적도 없다. 왜 그렇게 힘든 일을 자처하려고 하느냐"고 말렸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소방관의 꿈을 키워온 나르텐은 끝내 꿈을 이뤘다. 현재 24시간 혹은 48시간 교대 근무를 하고 있다.
나르텐은 "소방관의 업무가 호락호락하지 않지만 어렸을 때부터 꿈꿔오던 일이라 상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낮에는 소방관으로, 밤에는 스포츠 트레이너로 일하기도 한다.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겨할 정도로 운동광이다.
나르텐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11만 명을 넘어섰을 정도로 인기다. 아름다운 외모와 빼어난 몸매로 남성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기 때문이다.
해외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방관이 맞다. 힘이 세면서 (외적으로) 예쁜 분이 드문데 나르텐은 그렇다"고 감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